지난달 20일 최종 부도 처리돼
<\/P>공장가동이 중단되고 있던 세안통상이
<\/P>오늘(3\/8) 오후부터 공장 재가동에 들어가
<\/P>내일이면 소금 생산이 가능하게 됐습니다.
<\/P>
<\/P>세안통상은 석유화학 지원주식회사가
<\/P>오늘 오후 1시부터 증기를 공급하면서 공장 시운전을 하고 있으며 내일부터는 정상적인 소금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세안통상에 증기를 공급하고 있는 석유화학 지원 주식회사는 소금파동을 막기 위해
<\/P>일단 열흘치 증기대금 3억원을 받고 연료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나머지 잔금은 추후 경영사정에 따라 지급받기로 했습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