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달말 취항 예정인 울산과 일본 키타큐슈간 한일 국제여객선 선명 현상공모가 오는12일 까지 연장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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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해양청과 여객선 사업자인 무성측은
<\/P>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국제 여객선 선명을 공모한 결과 모두 50여건만 접수됐다며
<\/P>더 많은 응모를 위해 공모기간을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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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성측은 다음달초 호주에서 여객선을 갖고 들어와 취항전 시승식과 시운전을 할 계획이며
<\/P>울산 해양청은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끝내기 위해 오는 12일 마지막 한일항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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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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