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카이박스가 안팔린다

입력 2002-03-0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월드컵 개막이 80여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월드컵구장 노른자위 좌석인 스카이박스의

 <\/P>판매가 지지부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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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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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우아하게 장식된 최고의 별실에서 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,전망좋은 방 스카이박스는 축구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좌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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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방 크기에 따라 12명에서 24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스카이박스의 가격은 경기비중과 방위치에 따라 천400만원에서 5천400만원이나 돼,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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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식사와 연회, 그리고 기념품, 전용주차권 등

 <\/P>각종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특히 기업체로서는 고객이나 바이어에게 울산을 알리고 월드컵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

 <\/P>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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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배원석 대한항공 대리

 <\/P>"둘러보러 왔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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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문수경기당은 경기당 13개 스카이박스 가운데 아직 5개씩밖에 주인을 찾지 못해 판매율이 38%에 그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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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3경기가 열리는 문수구장은 24개 스카이박스가 팔리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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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최학균 조직위 울산사무국장

 <\/P>"홍보력을 강화하고 있다"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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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회수익과는 직결과는 스카이박스판매에 대한

 <\/P>각계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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