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다음달 26일부터 충남 태안군에서 열리는 ‘2천2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‘에
<\/P>울산의 대표 화훼인 호접란 등을 출품하기로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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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박람회장에 50제곱미터 규모의 공동부스를 설치해 농소화훼영농조합과
<\/P>서생으뜸난영농조합을 참여시켜 호접란과 초화류,관엽류 등 울산 화훼의 우수성을 국.내외에 홍보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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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최초로 국제원예협회에서 공인한 이번
<\/P>안면도 국제꽃박람회는 ‘꽃과 새 문명‘이란
<\/P>주제로 30여 개국 203개 업체가 참가하고
<\/P>관람객이 72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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