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레기소각장 등 3곳 적발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3-11 00:00:00 조회수 0

지난달 낙동강환경관리청 울산출장소가 실시한 배출업소 지도 점검에서 3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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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구 성암동 생활쓰레기 소각장과 남구 용잠동 주식회사 NCC는 굴뚝자동측정망, 즉 TMS의 측정자료에서 배출허용기준이 초과돼 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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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남구 여천동 대흥산업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다 적발돼 열흘간의 조업정지와 함께 고발 조치됐습니다.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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