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경찰청의 최근 조사 결과 지난 90년이후 지금까지 울산시민과 결혼한 중국교포는 455명에 이르지만 60%인 276명은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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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91명은 가출했고 19명은 이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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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가정파탄이 많은 것은 이들이 국내 취업을 위한 위장결혼과 문화적 차이에서 겪는 갈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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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최근 6개월간 한국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위장결혼한 교포와 브로커, 돈을 받고 결혼에 응해준 한국인 등 모두 14명을 적발해 이가운데 5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입건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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