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기의 작천정 벚나무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3-1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매년 봄철만되면 벚꽃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향기를 선사하고 있는 작천정 벚나무들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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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미 한계수령을 넘은 벚나무가 전체의 70%를 넘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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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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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작천정 왕벚꽃이 만개 했을때 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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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눈꽃처럼 흩날리는 꽃잎들이 싱그러운 봄의 향기를 마음껏 뽑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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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이런 작청정 왕벚꽃의 아름다움도 자칫 몇년밖에 볼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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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미 한계수령을 넘긴 벚나무가 전체의 70%를 넘었는데다 대부분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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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계수령인 80년을 넘은 벚나무가 모두 114그루로 이곳에 있는 전체 벚나무의 70%를 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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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가지가 썩어가고 껍질만 앙상하게 남은 벚나무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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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해에는 왕벚나무 두 그루가 꽃을 피우지 못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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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이봉상 (이장)

 <\/P>(예전에 비해 벚꽃이 화사하지 못해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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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외과수술까지 받았지만 일부 벚나무는 수술받은 부위가 쉽게 떨어지는 등 관리마저 허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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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허만대 울주군 산림지도계장

 <\/P>(내년에 또 외과수술,, 예산 편성,,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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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매년 4월 초면 화사한 봄의 향기를 선사하는 작천정 벚꽃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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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병들어가는 벚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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