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대학교 졸업생들이 수동적인 조작없이 사람이 보는 방향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휠체어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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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대학교 전기전자 정보시스템학과 졸업생 백성환군 등 3명이 영상처리장치 카메라를 부착한 휠체어를 개발해 삼성전자가 주최한 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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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휠체어는 이들 장치의 부착으로 환자가 눈으로 보는 목적지까지 휠체어가 움직이면서 중간 장애물을 스스로 피해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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