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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연운동이 확산되면서 국산담배 판매량은
<\/P>줄어들고 있으나 양담배 점유율은 오히려
<\/P>급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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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젊은층들은 국산담배보다 양담배를 좋아하고
<\/P>외국 유명 담배회사들이 편법까지 동원해
<\/P>양담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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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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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달 울산에서 판매된 담배는 365만2천450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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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달전 보다 51%,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
<\/P>42%가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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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담배값이 오르기 직전인 지난 1월에는
<\/P>사재기가 극성을 부려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은
<\/P>천30만갑이나 팔렸으나 이달 들어서는 판매량이 다시 뚝 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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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흡연인구가 40% 정도 줄어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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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양담배 점유율은 급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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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천년에는 7.13%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
<\/P>12.95%,그리고 올 1월에는 15.22%로 3년 사이
<\/P>두배나 증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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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 팔리는 양담배는 한달에 10억원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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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특히 담배를 처음 피우는 젊은층들은
<\/P>국산담배보다 양담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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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로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대학 주변이나 성남동 편의점에서는 양담배가 많이 팔리고
<\/P>팔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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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형걸 한국담배인삼공사 울산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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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우기 외국 유명 담배회사들의 편법을 동원한
<\/P>판매전략도 양담배 소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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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형걸 한국담배인삼공사 울산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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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산담배 판매는 줄고 양담배 점유율은 계속 증가한다면 그 만큼 외화가 낭비되는 셈입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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