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3\/13) 새벽 5시 20분쯤 울산시
<\/P>남구 삼산동 울산역에서 영화 ‘라이타를 켜라‘ 촬영 도중 플랫폼 바로 옆에 서 있던 엑스트라 45살 허모씨가 달려오던 기차에 치여
<\/P>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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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경찰관들이 플랫폼에 도열해 있는 장면을 촬영하다 허씨가 중심을 잃어 달려오는 기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이 영화 감독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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