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양가스 이덕우 회장과 삼양사 전봉길 공장장이 울산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올해 상공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.
<\/P>
<\/P>경영부문 상공대상 수상자로 선정된
<\/P>덕양가스 이덕우 회장은 수조 저장합금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등 내실있는 중소기업 대표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으며 장학재단을 설립해 매년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등
<\/P>기업이윤을 지역사회에 돌려준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.
<\/P>
<\/P>또 근로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삼양사 전봉길 공장장은 지난 95년 울산공장장으로 취임한 후 노사분규 없는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토대로 건전한 직장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.
<\/P>
<\/P>올해 상공대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열립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