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과 일본 키타큐슈 고쿠라항을 잇는
<\/P>한일 국제 정기여객선 취항일이 다음달 25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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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해양청에 따르면 당초 일본측과
<\/P>사업자인 무성,그리고 울산시가 여객선 취항일을 다음달 23로 하자고 제의해 왔지만
<\/P>관련기관들의 입주기간등을 고려해
<\/P>다음달 25일을 첫 취항일로
<\/P>확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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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다음달 20일까지
<\/P>임시터미널 공사를 끝내고 세관과 검역소등 관련기관의 입주편의를 돕기로 했으며
<\/P>사업자인 무성은 조만간 접안시설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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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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