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지난해 구조조정을 둘러싼 극심한
<\/P>노사분규로 말썽이 컸던 태광산업 노사가
<\/P>더 이상의 파업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.
<\/P>
<\/P>
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\/P>◀VCR▶
<\/P>지난해 83일간의 파업으로 무려 4천억원대의
<\/P>피해를 입은 태광산업입니다.
<\/P>
<\/P>파업이후 상당수 거래선이 끊어지면서 가연공장이 폐쇄된 가운데 현재 공장 가동률이 61%에 머무는등 파업의 흔적을 말끔히 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여기에 국내 공급과잉이 계속되면서 공장에는 재고품이 산적해 있습니다.
<\/P>
<\/P>태광노사는 오늘 이런 아픔을 되새기면서
<\/P>새 출발을 위한 노사화합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.
<\/P>
<\/P>파업으로 인한 조합원 징계기록과 민사가압류
<\/P>조치는 불길 속으로 사라졌습니다.(타는모습)
<\/P>
<\/P> ◀SYN▶노사결의문 낭독
<\/P>
<\/P>사측은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도 천 2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지만 신제품 판매에 주력해
<\/P>올 연말까지 공장가동률을 87%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.
<\/P>
<\/P>이와함께 징계해고자 20명에 대한 특별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나머지 정리해고자 63명에 대해서도 본인이 원할 경우 희망퇴직을 받아주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S\/U)지난해 파업이후 민주노총을 탈퇴한 태광노조는 앞으로 어떠한 상급단체에도 가입하지 않겠다고 못박았습니다.
<\/P>
<\/P>태광노사의 재기노력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 지
<\/P>화섬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.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