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잡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병해충을 방제해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친환경
<\/P>오리농법을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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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위해 울산시는 4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
<\/P>북구와 울주군 등 120 농가를 대상으로 26헥타르의 모내기 논에 오리 7천800마리를
<\/P>키우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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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오리가 잡초를 먹고 병해충을 잡아
<\/P>먹어 농약을 뿌리지 않고 친환경적 농법으로 벼를 제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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