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취문제 해결 위한 간담회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3-14 00:00:00 조회수 0

환경친화적인 월드컵을 위해 악취 예방을 위한 비상 체제가 가동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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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낙동강환경관리청은 오늘(3\/14) 울산출장소 3층 강당에서 울산과 온산공단지역 34개 악취배출업체 관계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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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자리에서 낙동강환경관리청과 울산시는

 <\/P>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공동단속에 나서고

 <\/P>월드컵이 열리는 5월과 6월 2달동안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며 업체들의 자발적인 악취물질 배출 저감을 당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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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간담회에 참석한 SK케미칼 등 4개 업체는

 <\/P>미생물과 촉매법 등에 의한 악취저감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.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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