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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각 구청은 한전에 전력선만 지나는 조건으로 전신주 설치를 허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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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한전측은 추가 허가 절차를 무시한 채 전신주에 각종 선로를 지나게 하며 도시미관까지 해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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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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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변에 있는 전신주를 보면 맨위에 전력선이 있고 그 아래에는 몇가닥씩의 통신선로가 어지럽게 지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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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전이 케이블방송과 각종 통신망 업체로 부터 사용료를 받고 전신주에 선로를 지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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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한전은 이처럼 전신주에 추가로 선로를 지나게 할때 관할 구청에 추가 점용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절차를 무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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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구청관계자
<\/P>‘우리는 전력선만 지난다는 조건으로 허가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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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절차를 무시하면서도 한전측은 추가 선로를 지나게 하는 조건으로 각종 통신업체들로 부터 전신주 하나당 매년 2만4천원씩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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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에대해 한전측은 전신주는 한전의 재산이기 때문에 사용료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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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전측이 도로점용 절차를 무시한채 사용료를 받는 것을 뭐라할 수 없지만 이때문에 빚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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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신주 여기저기에 꼬여 있는 통신망은 보기에도 어지러울 정도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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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전 관계자
<\/P>‘전신주 이설할때 대비 통신망 남겨둔 것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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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전은 전력선만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전신주 한개당 점용료로 1년에 450원만 내면서
<\/P>전신주에 온갖 선로를 붙혀 도시미관을 해치며 이들 업체로 부터 1년에 2만4천원씩의 사용료를 받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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