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컴퓨터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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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청은 컴퓨터 강사들이 재가장애인들의 집을 방문해, 인터넷 활용과 문서작성의 기초를 가르치는 컴퓨터교실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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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청관계자는 컴퓨터 교육을 통해 집안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정보화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, 인터넷을 통해 바깥세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, 장애인들의 참여가 예상보다 저조하다고 설명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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