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운동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울산지역에서 사표를 제출한 이장과 통.반장 등이 122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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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주민자치위원이 88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반장 33명 이장과 통장이 각각 2명
<\/P>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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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6.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선거 사무원으로 종사 하려는 공직자는 오늘(3\/15)까지 사퇴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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