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화재와 응급환자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 구조차량의 통행소통을 원활하게
<\/P>하기 위해 2천6년까지 소방도로와 안전도로 31개 노선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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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올해 교부세와 지방세 등 30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해 중구 남외동 319번지
<\/P>일원 등 5개 노선에 폭 6에서 8미터,연장 575미터의 소방.안전도로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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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내년에도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야음초등학교 일원 등 7개 노선을 개설하는 등
<\/P>2천6년까지 모두 230억원을 투입해 소방도로와
<\/P>안전도로 31개 노선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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