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은 최근 창사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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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인사에서 경영지원본부의 신명선 전무,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의 김영남 전무, 해양사업본부의 장명우 전무가 부사장으로, 오병욱 상무 등 5명이 전무로 승진하는 등 모두 56명이 임원이 승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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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현대DSF도 이사회를 열어 현대백화점 영남지역 본부장인 홍성원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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