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문화방송이 마련한 제17회 영재교실이 오늘(3\/18) 오전 11시 남구 신정동 경남은행 6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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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부 놀이마당에 이어 2부 강연과 대화의 시간으로 마련된 오늘(3\/18) 행사에는 육아전문가 최희수씨가 출연해 자신의 실천 경험을 토대로 한 영재교육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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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강연에서 최희수씨는 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강조하고,가능한한 유아들에게 많은 책을 읽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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