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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월드컵 준비캠프를 차리게 될 브라질이
<\/P>기간을 연장해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울산에
<\/P>머무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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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숙박비 등의 비용부담을 약속한 울산시가 추가부담을 전제로 이면계약을 하지 않았나 하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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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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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선 3경기를 우리나라에서 갖는 브라질은
<\/P>울산에서 5월22일부터 6월14일까지 캠프를 차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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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최근 브라질 현지에서 숙박비용 4억8천만원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이 같은
<\/P>계약을 체결했다고 뒤늦게 밝힌 바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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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16강부터 일본에서 경기할 브라질이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울산에 베이스캠프를 차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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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브라질의 유력일간지 스포츠 온라인은
<\/P>6월14일 이후 일정을 일본 도시들과 협상했으나
<\/P>이미 숙식과 이동수단 등 25만달러를 약속한 울산시가 예선 이후 비용으로 25만달러를
<\/P>추가 제안했다고 최근 보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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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신문은 또 심완구시장이 이번 계약으로
<\/P>자국에서 비난을 받고 있지만 어쨌든 예산통과는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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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지난달 브라질 현지에서의 캠프유치계약은 명확한 금액이 제시되지 않았고
<\/P>계속 협상중이라고만 밝히고 추경예산에 예상보다 많은 5억6천만원을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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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전화▶울산시 관계자
<\/P>"구체적인 금액 협상해야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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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독이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브라질은 스콜라리 감독이 울산을 계속 고집하고 있어
<\/P>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울산에 머무를 가능성은
<\/P>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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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에 대한 울산시의 예산추가부담이 또 다시 논란거리가 될 공산도 커지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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