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전노조의 파업이 3주째를 맞고 있는
<\/P>가운데 기계고장으로 인한 전력공급 사태까지
<\/P>일어나자 울산공단 기업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지방 노동사무소와 한전은 지난 16일 울산화력에서 발생한 20만 KW급 2호기의 고장은 수증기 차단밸브인 가스켓 부품이 마모돼 증기가 새 나오면서 전력공급이 만 하루동안 중단됐다며 노조원들의 파업과는 무관한 사고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공단내 기업들은 발전노조의 파업이
<\/P>장기화 돼 자칫 전력공급 중단사태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자체 발전설비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체 발전설비가 없는 기업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한편 오늘까지 울산과 영남화력을 합쳐
<\/P>업무복귀의사를 밝힌 조합원은 모두 78명으로
<\/P>전체 조합원 540명의 14%에 그치고 있습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