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달 25일 취항 예정인 울산과 일본 고쿠라 항을 운항하는 한일 국제 여객선 선명이
<\/P>"돌핀 울산"호로 확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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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해양청과 여객선 사업자인 주식회사 무성은 지난 열흘동안 여객선 선명 응모작
<\/P>118건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중구 약사동
<\/P>박정임씨가 응모한 "돌핀 울산"을
<\/P>선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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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성은 이번 응모에 당선된 사람에 대해
<\/P>여객선 취항일인 다음달 25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오는 20일 여객선 인수팀을 호주로 보내 4월초 울산항에 입항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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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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