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 시장 후보 경선에 관심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3-19 00:00:00 조회수 0

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되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의 시장 후보 추천 경선에 송철호 변호사와 김창현 전 동구청장이 신청서를 낼 예정으로 있어 경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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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는 23일 민주노총 지방선거 추천 후보 경선을 앞두고 송철호 변호사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자신이 노동계 후보가 돼야 한다며, 김창현 전 동구청장의 양보를 바라는 눈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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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대해 김창현 전 동구청장은 민주노동당 울산시 지부장의 자격으로 경선에 참가하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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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기에다 민주노총의 추천은 받겠지만

 <\/P>민주노동당의 공천은 받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송철호 변호사측의 입장에 대해 노동계 내부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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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노동계 내부에서는 송변호사는 무소속으로,김 전 동구청장은 민주노동당 공천으로 동반 출마해 진보세력의 표를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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