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5톤 미만의 일반폐기물을 버리려면 대행업체에 돈을 주고 위탁 처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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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3시 이후에는 위탁물량이 들어와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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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왜 그런지 조창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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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건물 수리업을 하는 이모씨는 얼마전 공사를 하며 발생한 폐자재를 버리기 위해 중구의 한 생활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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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3시가 넘었다는 이유로 폐기물 처리를 거절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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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다른 곳을 가도 대답은 마찬가지였고
<\/P>결국 3번째 걸음만에 폐자재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.
<\/P>◀INT▶이모씨
<\/P>‘3번이나 돌아다녀 운반비만 더 들어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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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대행업체측도 사정이 딱하기는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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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폐기물을 최종적으로 반입하는 울산시 매립장이 4시까지만 물량을 받아주다 보니 늦어도 3시에는 들어온 물량을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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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적치장에 폐기물을 쌓아둘 수 없어
<\/P>3시 이후에 들어온 물량은 돌려보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.
<\/P>◀INT▶대행업체 관계자
<\/P>‘4시까지만 받으니 우리도 어떡해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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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사정이 이렇지만 관할 구청에서는 이렇다할 해결책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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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중구청 관계자
<\/P>‘매립장이 시간 연장하는게 한 방법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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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그날 들어온 생활폐기물을 흙으로 덮어야하는 등의 뒷정리 때문에 4시까지만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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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건설폐기물은 굳이 당일 매립이 필요없기 때문에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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