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정당 선거 홍보물 무작위 살포

입력 2002-03-20 00:00:00 조회수 0

모정당의 선거 홍보물이 주택가 무작위로 살포돼 울산시 중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울산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중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0일 오후 4시쯤 중구 우정동과 다운동 일대의 주택가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와 여자 2명이 모정당 홍보물을 무작위로 살포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