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정당의 선거 홍보물이 주택가 무작위로 살포돼 울산시 중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울산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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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0일 오후 4시쯤 중구 우정동과 다운동 일대의 주택가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와 여자 2명이 모정당 홍보물을 무작위로 살포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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