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비화집이 타계 1주년을 맞아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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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 명예회장의 해외출장시 통역을 맡았던 박정웅씨는 오늘(3\/20) 국내에서 지난 1월 출간된 "이봐, 해봤어?"를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해 출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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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고 정회장의 비화집은 포니자동차 독자개발에 얽힌 이야기를 비롯해 외국 인사들과의 만남과 해외출장의 숨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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