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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대학 주변에서는 하숙업이 호황을 누리는 업종가운데 하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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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요즘에는 하숙집들이 이른바 원룸이라고 불리는 다가구 주택에 밀려 점차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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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전문화방송 신영환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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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문화의 한 축을 차지했던 하숙촌이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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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새학기가 시작됐는데도 대학교 주변 하숙집들이 빈방을 채우지 못할 만큼 하숙생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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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숙집 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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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하숙집이 하숙생을 찾기 어려워진 것은
<\/P>원룸형태의 다가구 주택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부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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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대전시내 한 대학교 주변에 있는 주택가입니다.2,3년전만 하더라도 하숙집들이 즐비?지만 이제는 원룸들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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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달에 30,40만원이면 숙식이 모두 해결되는 하숙에 비해 방값으로만 비슷한 비용이 들어가는 원룸이 비싼 편이지만 깨끗한 시설과 주변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원룸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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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애\/대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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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숙집이 사양길로 접어들수록 학부모들이 자녀를 믿고 맏길 만한 곳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는 일이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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