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검 유현식 검사는 오늘(3\/21) 독성 폐기물을 불법 처리해 근로자들에게 독성 간염을 발병케한 남구 용잠동 주식회사 원창 대표 59살 오원수씨를 환경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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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에 따르면 오씨가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원창은 지난 2천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
<\/P>폐유 등 천500톤의 지정폐기물을 불법 소각하고
<\/P>가연성 폐기물 20톤을 불법 매립한 혐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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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은 이와같은 폐기물 불법 소각과정에서
<\/P>발생한 간독성 물질 톨루엔 등에 근로자들이 노출돼 작업자 5명이 독성 간염에 걸려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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