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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완성차 업계에 비해서 부품업체의
<\/P>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에 따라 정부가
<\/P>부품전문기업 육성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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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부품 모듈화 비율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지만 대부분의 부품업체들이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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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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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9년 8월 부품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한
<\/P>현대모비스 울산공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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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는 부품공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듈 1,2공장을 신축해 지난해에만
<\/P>74만대의 완성차를 생산할 수 있는 쇼바와 제동장치 부품 모듈을 현대,기아차에 공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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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현대모비스도 아직까지 엔진이나 동력전달장치 모듈에는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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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연호 차장(현대모비스 모듈생산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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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 2위 부품업체인 포드 비스티온에
<\/P>경영권을 넘기고 모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덕양산업도 50%정도의 모듈 진척률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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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나머지 대부분의 부품업체들은 자금과 기술부족으로 부품 모듈화를 포기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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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에따라 산업자원부는 올해안에 미래형 자동차 개발에 착수하고 부품 모듈화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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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오는 2천 10년까지 세계 수준의 대형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30개를 육성해 부품 수출액을 60억 달러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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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완성차 업계의 발전은 부품업체의 발전없이는 불가능한 만큼 부품모듈화는 우리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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