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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 최대의 선박 건조능력을 자랑하는 현대중공업이 내일(3\/23)로 창사 30주년을 맞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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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창사기념일을 하루 앞둔 오늘 기념식을 갖고 미래 경영을 위한 장기 발전 전략을 선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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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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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972년 3월 당시 미포만은 어선과 백사장이 있는 평범한 어촌 마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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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곳은 창사 30년만에 세계 선박산업을 이끌고 현대중공업의 전진 기지로 급부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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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현대중공업은 오늘 창사 3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중공업 전문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장기 발전 전략을 선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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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길선사장(현대중공업)
<\/P>"21세기 글로벌 리더로서 미래를 개척하는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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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우선 주력 부문인 선박 사업에서는 가스선 등 고부가가치선 건조의 비중을 높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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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바탕으로 비조선사업의 성장률도 끌어 올려 오는 2천 10년까지 연간 매출액을 현재의 3배인 175억달러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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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세계 최대의 엔진메이커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대형엔진뿐만 아니라 중형엔진과 비엔진분야에까지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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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7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착수한 플랜트 사업도 수주율을 높여 중공업의 근간을 만들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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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이번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오는 2천10년까지 모두 5조원을 쏟아 붓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1조 6천억을 기술개발에 투자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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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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