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오늘 오후 효성 울산공장에서 불이나 유독가스에 3명이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작업부주의로 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오늘 오후 2시쯤 남구 매암동 주식회사 효성 울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
<\/P>
<\/P>불이 난 곳은 4층규모의 원사 중합 공장으로 1층에서 발생한 불길은 삽시간에 공장 기계와 원사 등을 태웠습니다.
<\/P>
<\/P>이 불로 2층과 3층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
<\/P>4층짜리 공장 건물 전체가 연기에 그을렸습니다.
<\/P>
<\/P>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도 불길을 잡는데 속수무책이었습니다.
<\/P>
<\/P>화학원료가 타면서 내뿜는 유독가스 때문에 불이 난 공장 내부로 진입조차 하지 못했습니다.
<\/P>
<\/P>또 진화에 나선 이 회사 직원들은 마스크도
<\/P>쓰지 않은 채 유독가스 속에서 불을 껐지만
<\/P>역부족이었습니다.
<\/P>
<\/P>오늘 불은 기계보수 작업 도중 새나온 압축된 기름 증기가 불티에 옮겨 붙으며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◀INT▶권순옥 남부소방서 진압대장
<\/P>
<\/P>경찰은 작업부주의때문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