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개 발전회사가 오늘(3\/25)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조합원은 전원 해고한다는 최후 통첩을 내렸지만 업무복귀율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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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최후 업무복귀시한인
<\/P>오늘 오전 현재 울산화력은 조합원 411명 가운데 57명,영남화력은 노조원 130명중
<\/P>8명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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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남화력측은 복귀자 8명외에 52명이 복귀의사가 있다고 회사에 알려왔지만 언제 출근할 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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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오늘까지 출근하지 않은 울산화력과 영남화력 근로자 420여명이 무더기 해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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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관련해 민주노동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발전 조합원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성실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으며
<\/P>최후 해임결정을 내릴 경우 조직적인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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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경찰은 서울에서 집회도중 연행된
<\/P>울산화력 노조 부위원장 박모씨와 영남화력 노조 기획부장 김모씨등 2명을 울산으로
<\/P>데려와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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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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