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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달째로 접어든 발전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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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총은 오늘 대의원 회의를 열어 발전노조 파업에 동조하는 연대파업을 결정하고, 이를 임금협상과 연계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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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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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전노조의 파업이 한달로 접어들었지만, 오늘도 근로자들은 현장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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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울산화력은 411명의 조합원 가운데 44명이, 영남화력은 9명만이 복귀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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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측이 미복귀 조합원들에 대한 해고절차에 들어간 가운데, 파업근로자 30여명은 발전소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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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일부 조합원들이 발전소로 복귀했지만, 대체인력이 휴일도 없이 3교대로 근무하는 빠듯한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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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측은 복귀한 노조원들에게 당분간 교육을 시킨 뒤 현업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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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전노조의 파업이 장기화 되자, 민주노총은 대의원회의를 열어 연대 총파업을 결정하고, 이를 다가올 임금 협상과 연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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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민주노총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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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지난 15일에 고장으로 멈춰섰던 울산화력 발전 2호기가 오늘 오후 4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이 중단됩니다. 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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