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교육 부담 여전

입력 2002-03-2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한 시민단체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이 자녀를 위해 별도의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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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학부모들은 이런 사교육 부담이 무원칙한 교육 정책에서 비롯됐다는 불신을 갖고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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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류호성 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남구 옥동의 학원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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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학교가 끝날 시간이 되면서 학원으로 향하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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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정재현(격동초등 3학년)

 <\/P>"학교 끝나고 영어,바둑학원"

 <\/P>◀INT▶이용종(옥동중 1학년)

 <\/P>"4과목 듣는데요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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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YMCA가 지난 15일부터 (C.G 1)나흘간 학부모 3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10명 가운데 8명이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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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 2)사교육의 동기로는 학업신장이 71.1%,재능 개발이 17.2%로 나와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는데에 공감대를 같이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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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은 2~30만원이 가장 많았지만 50만원 이상의 고액과외를 시키는 집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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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장해주(중구 우정동)

 <\/P>"부담은 되도 시켜야죠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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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가계 소득의 20% 정도를 사교육비로 지출하긴 하지만 만족도에는 의문을 표시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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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희자(울산YMCA시민중계실)

 <\/P>"교육 욕구때문에 시키지만 효과는 낮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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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이번 조사결과 설문에 응답한 학부모 3명 가운데 한명은 자녀의 교육을 위해 이민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교육 당국의 무원칙한 교육정책에 대한 강한 불신이 있음을 보여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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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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