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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소비자단체 등에 차량용 액정TV 구입과 관련해 품질과 환불 절차 등에 대한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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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비자들이 판매상들의 상술에 넘어간 것인데, 품질에도 문제가 있지만 환불을 하려면 30%가 넘는 위약금까지 물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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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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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상북면 면허시험장 앞 주차장에 각종 카오디오 등 차량용품을 파는 호객꾼들이 설치고 있습니다.
<\/P>◀SYN▶‘설치비 없고 대여료조로 월 5만원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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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말은 사탕발림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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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용카드를 요구하며 소비자도 모르게 몇십에서 몇백만원을 할부로 결재해 버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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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호객행위는 7번국도변에도 기승을 부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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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량용 TV를 무료로 장착해 준다는 현수막으로
<\/P>사람들을 유인했고 각종 음란 CD를 사은품으로 준다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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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붙잡힌 40살 엄모씨 등 2명은 이같은 방법으로 30여대의 액정TV를 팔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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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들은 차량을 이용해 옮겨 다니며 주로 인적이 드문 도로변에서 영업을 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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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질이 좋지않아 환불을 요구할 때는 30%가 넘는 위약금을 챙겨왔습니다.
<\/P>◀INT▶엄모씨 ‘장착하면 중고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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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품질도 확인하지 않은채 이들의 상술에 속은 사람들은 나중에 속은 사실을 알더라도 장착하는 순간 35%의 위약금을 물 수 밖에 없었습니다.
<\/P>◀INT▶김정석 ‘하루만에 몇십만원?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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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YMCA 시민중계실에 이같은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이 지난달에만 40명에 이를만큼 피해가 빈번하지만 구제받기란 쉽지 않습니다.
<\/P>◀INT▶이희자 YMCA 시민중계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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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자들의 사탕발림에 속는 이같은 피해자가
<\/P>더 이상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행정당국의
<\/P>강력한 단속이 뒷받침돼야 할것으로 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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