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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지역의 농산물이 지역의 대형 유통업체 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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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통업체들이 이해타산을 이유로 다른 지역에서 대량으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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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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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삼산동의 롯데백화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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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은 최근 울산YMCA시민중계실이 다른 시민단체들과 합동으로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 농산물 판매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표본 농산물 가운데 9개를 판매해 지역 농산물 판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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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경길(롯데백화점)
<\/P>"홍보부족 된 것을 상품화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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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에 롯데보다 앞서 울산에 뿌리를 내린 현대백화점은 두북 황우 쌀 등을 팔긴 했지만 표본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6개 항목에 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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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희자(울산YMCA시민중계실)
<\/P>"지역 기여도를 알아보기 위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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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대형 할인점들의 지역 농산물 판매율 수준은 훨씬 더 낮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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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마그넷은 3개 품목, 메가마트는 4개 품목,
<\/P>그리고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겨우 1가지만 팔아 지역 농산물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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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대형할인점 관계자
<\/P>"지점 하나를 보고 구매팀을 만들수는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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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지역의 대형 유통업체들의 근간이 지역민의 관심과 호응에 있는 만큼 지역 상품 구매를 통한 재투자가 확대되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있습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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