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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상수원수가 4급수로 떨어져 지난 95년 이후 최악을 수질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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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수가 나쁘면 고도정수처리를 해도 한계가
<\/P>있어 하천 여과수 이용이나 소규모 댐 조기건설
<\/P>등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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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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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하루 8만3천톤의 낙동강물을 끌어와
<\/P>상수 원수로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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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상수 원수 취수지점인 낙동강 수계 물금
<\/P>지역의 BOD가 6.8PPM,지난 95년 이후 최악의
<\/P>수질인 4급수로 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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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총질소도 4PPM을 넘어섰고 부유물질도 평소보다
<\/P>2배 이상 많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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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수질이라면 식수로 사용하기 어렵고
<\/P>고도정수처리를 해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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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병호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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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대곡댐이 완공돼도 원수가 부족해 낙동강물을 먹지 않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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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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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선 하천 여과수 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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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낙동강 인근 30미터의 땅밑에는 1급수의 깨끗한 지하수가 풍부하게 매장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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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염된 물이 지하로 스며들면서 정화되기 때문인데 선진국들은 이런 하천 여과수를 식수로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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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이미 타당성이 검증된 5개 소규모 댐 건설을
<\/P>조기에 착수하고 대곡댐과 사연댐의 맑은 물은 식수 전용,그리고 오염된 낙동강물은 생활용수로 쓰는 ‘상수도 2중 공급체계‘도입도 적극 검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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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시민들은 이제 수돗물을 믿지 않습니다.
<\/P>원수인 낙동강물이 워낙 나쁘기 때문입니다.
<\/P>먹는 물 만큼은 양보다 질을 우선하는 수자원
<\/P>정책이 아쉽습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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