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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판기를 무료로 설치해 보라며 접근한 뒤
<\/P>할부금융을 통해 몰래 판매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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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뒤늦게 사실을 알고 환불을 하려해도 엄청난 위약금을 물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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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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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관을 운영하는 윤윤순씨는 얼마전 자판기 영업사원의 권유로 자판기를 설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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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거를 원하면 언제든지 해주고 하루에 6천500원만 내면 무료로 설치해 준다는 설명 때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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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사정을 몰랐던 피해자들은 영업사원의 사탕발림에 그대로 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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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뒤늦게 받은 계약서는 할부금융 신청서였고 영업사원은 윤씨가 한눈을 파는 사이 필요한 모든 서류를 임의로 작성해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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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거를 요구하자 영업사원 계약이 끝났다며 위약금을 요구했고 다음날 120만원을 주고서야
<\/P>철거를 할 수 있었습니다.
<\/P>◀INT▶윤윤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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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혜정씨도 또다른 자판기 업체 영업사원으로 부터 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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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 6천500원만 가져가고 모자란 돈은 업체에서 책임진다며 자리만 빌려주고 간단한 계약서만 쓰면 된다는 영업사원의 말에
<\/P>도장을 맡긴 것이 화근이었습니다.
<\/P>◀INT▶김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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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영업사원들은 이들에게 정당한 계약을 통해 판매했을뿐이라며 우깁니다.
<\/P>◀전 화▶자판기 영업사원
<\/P>‘세상에 공짜가 어딨어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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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업사원의 상술에 속은 피해자들은 원치도 않았던 자판기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
<\/P>이때문에 수십에서 수백만원의 억울한 위약금까지 물어야만 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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