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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전노사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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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현대차등 파업을 결의했던 울산지역 일부 제조업체들은 조합원 복귀가 늦어지는 바람에 고스란히 생산손실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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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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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이 올들어 두 번째
<\/P>멈춰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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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전파업과 관련한 노정협상이 파업돌입시간이
<\/P>지나 타결되는 바람에 현대차 노조가 조업복귀를 위해 비상소집을 했지만 이미 조합원 만 8천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회사를 떠난 후였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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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급기야 현대차 노조는 오후 3시 10분부터
<\/P>조반장들과 복귀한 조합원만으로 생산라인
<\/P>가동에 들어갔지만 정상조업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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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회사측도 정상조업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지만 회사를 빠져나간 조합원이 많아서 고스란히 100억원 이상의 매출손실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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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가 파업참가를 결의했던 세종공업과
<\/P>대덕사등 일부 부품업체도 오후 3시가 지나서야 조업이 가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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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만 한진중공업과 건강보험공단 울산 4개
<\/P>지부는 빠른 대응으로 정상영업을 했으며
<\/P>병원과 택시 운영에도 별다른 차질은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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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총 울산지역 본부는 발전노사의 협상타결 소식이 전해진이후 태화강 둔치 집회를 취소하고 즉각 조업복귀 지침을 내렸지만
<\/P>완전 정상영업은 불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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