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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몇년전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각 구청이 경쟁적으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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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몇년이 지나 그대로 방치되며 벽화가 더러워지고 훼손돼 오히려 도시미관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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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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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옥동 군부대 벽에 그려진 전통혼례 그림 벽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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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공근로 사업이 한창이던 지난 99년 그려진
<\/P>이 벽화는 당시 도시미관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그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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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런 관리없이 방치돼 지금은 누더기로 변해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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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필해 놓은 페인트 군데군데가 떨어져 나갔고
<\/P>벽 여기저기도 보수한 흔적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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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심지어 어떤 벽화는 이같은 시뻘건 락카 자국으로 얼룩져 있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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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업탑로터리 인근의 버스정류장 벽화는 이보다 사정이 더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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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커먼 얼룩이 흘러내려 보기에도 좋지 않은데다 그림의 색이 바래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.
<\/P>◀INT▶김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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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훼손되거나 더러워진 벽화는 시내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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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강변과 주요 도로변은 물론 학교 담장에 그려진 벽화까지 누구 하나 신경쓰지 않는 사이
<\/P>흉물로 변한 것입니다.
<\/P>◀INT▶이재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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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시미관을 살리자며 지난 99년부터 각 구청이 경쟁적으로 시작한 벽화그리기가 관리소홀로 오히려 도시미관만 흐리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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