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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가 점차 풀리고있다지만 실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. 이런 현실에서 노동시장으로부터 외면당한 사람들이 모여 자활공동체를 꿈꾸는 곳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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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 문화방송 서윤식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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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트럭 한대가 음식점을 방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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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찌꺼기를 수거해 가축 농장으로 보내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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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자활후견기관 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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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느초등학교 화장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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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닥에서 변기까지 얼룩하나 없이 말끔히 청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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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모두 근로능력을 상실했다며 노동시장으로부터 외면당한 사람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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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 자활후견기관은 이들을 직업을 가진 당당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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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동희\/진주 자활후견기관 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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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물 찌꺼기 자원화와 간병인, 청소용역과 집 수리, 재활용 사업 등이 이들의 일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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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파트 단지등에서 의류를 수거해 자활매장도 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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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헌옷이나 재활용품의 판매대금은 이후 자활 공동체 사업자금으로 활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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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당은 고작 2만원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꿈은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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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 자활후견기관 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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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공근로사업을 비롯한 실직자 지원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일시적인 생계비 지원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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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저소득자나 실직자들의 실질적인 자활을 돕는 일은 그래서 빛이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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