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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상금을 노린 사람이 한 곳에서 3백60여건의 중앙선 침범사례를 촬영.신고해 상당수의
<\/P>운전자가 무더기로 면허취소 위기에 몰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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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운전자는 불합리한 교통체계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며, 경찰에 항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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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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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 방어동의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는 대기업 직원들에게 2주일 전부터 교통위반 통지서가 날아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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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반 항목은 모두가 중앙선 침범, 대부분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3장이상, 많게는 7장의 위반통지서가 배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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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앙선침범은 벌점 30점에 범칙금 6만원, 5장 이상의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면허취소 처분을 받게 되며,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선 한장당 9만원의 범칙금을 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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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 직원들이 무더기로 면허취소 처분에 몰린 이유는 포상금을 노린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360여건의 사진을 찍어 신고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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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시민들은 불합리한 교통체계가 이 같은 상황을 불렀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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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주차장 일대에서 도로변 주차를 허용해, (c.g)출퇴근 시간이면 모든 진출입로가 꽉 막혀 움직일 수 없는데다, 주 간선도로의 유턴도 허용하지 않은 것이 이유라고 항변합니다.(c.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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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류지영\/위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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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일주일 전 부랴부랴 교통시설물을 정비했지만,포상금을 노린 이 사람은 발빠르게 일산동으로 자리를 옮겨 또 다시 신고를 해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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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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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찰이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위반을 유발하는 교통시설물은 정비하지 않고 실적을 위해 스티커를 남발했다는 비난만은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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