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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제적인 전문위조단의 것으로 보이는
<\/P>위조여행자수표가 국내에 상당량 유입되고
<\/P>있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국내환전업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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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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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된 100달러짜라 여행자수표 20장을 은행에서 환전하려다 적발된 영국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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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국을 거쳐 관광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왔다는 이 영국인은 위조여권을 갖고 은행마감시간직전 혼잡함을 틈타 환전하려다 은행직원신고로 검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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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영국인
<\/P>"위조됐는지 몰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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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된 여행자수표는 재질과 인쇄상대가 다소 떨어지지만 정교하게 제작돼 진본과 거의 구별하기 힘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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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조병학 대리 신한은행
<\/P>"세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무사통과될 수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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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은횅권에서는 위조된 여행자수표 상당량이 <\/P>국내에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광주지역 4개 은행에서도 어제 위조여행자수표를 <\/P>환전하려던 외국인들이 달아나기도 했습니다. <\/P> <\/P>문제는 위조여행자수표가 자기앞수표처럼 <\/P>통용되고 있지만 육안확인외에는 위조여부를 가릴 감식기등의 장치가 대다수 은행에는 없다는데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김종윤 외사주임 울산경찰청 <\/P>"월드컵을 앞두고 다량유입 가능성" <\/P> <\/P>경찰은 붙잡힌 영국인이 국제적인 위조단과 <\/P>연계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<\/P>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