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밤 8시쯤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천상정수장 입구 횡단보도에서 이 마을에 사는 66살 정모씨가 길을 건너다 언양에서 범서쪽으로 달리던 그랜져 승용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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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운전자 48살 최모씨가 날이 어두워 횡단보도를 건너던 정모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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