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마산)혐오시설 한자리에

입력 2002-04-0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지방자치단체마다 쓰레기 처리시설이라든지 분뇨처리장 등 혐오시설을 설치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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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런데 경남 창원에서는 전국처음으로 소각장이나 음식물 쓰레기처리, 재활용 시설을 모두 모은 쓰레기처리 종합단지가 설치돼 불필요한 비용도 줄이고 주민반대도 한꺼번에 해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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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마산 문화방송 김태석 기자의 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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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장농이나 침대같은 대형쓰레기가 분쇄기에 들어가더니 조그맣게 변해 나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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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바로 옆에는 유리병과 페트병을 골라내고 부수는 기계가 쉴새없이 돌아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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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냄새나고 물기가 많던 음식물 쓰레기는 깨끗하게 건조돼 퇴비나 사료로 활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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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모든 재활용처리시설이 한 건물에서 가동되는 원스톱처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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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시설가동의 원동력은 바로 인근에 있는 분뇨처리장과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온 잉여전력과 열을 끌어다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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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분뇨처리장과 쓰레기소각장이 바로 인근에 있는 덕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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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처리장과 소각장의 거리가 불과 3분이어서 재활용이 되지 않는 쓰레기도 바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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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백47억원을 들여 만든 국내최대의 생활폐기물 처리단지를 기존 분뇨처리장과 소각장 인근에 만들어 환경처리비용과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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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창원시 환경시설 담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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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음식물쓰레기 침출수나 청소차량 세차시 나오는 폐수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는 시설은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왔습니다.

 <\/P>지역주민들의 반대로 혐오시설 갖추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의 쓰레기처리 종합단지는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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