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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여행자수표 대량반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
<\/P>울산지방경찰청은 월드컵을 전후해 한탕을 노린
<\/P>대규모 위조수표 조직원들이 국내에
<\/P>들어와 활개를 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
<\/P>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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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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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여행자수표를 은행에서 환전하려다 붙잡힌 영국인을 상대로 조사를 계속하고 있는 경찰은 신한은행 남울산지점에서 검거되기전
<\/P>이미 두차례에 걸쳐 환전에 성공한 것을 밝혀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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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영국인은 지난 2일 오후 3시를 전후해
<\/P>외환은행 울산지점과 조흥은행 남울산지점에서 각각 100달러짜리 20장을 환전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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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구진도 계장 조흥은행 남울산
<\/P>"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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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영국인은 환전댓가로 성공사례금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지만 상부선에 대해서는
<\/P>입을 다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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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영국인
<\/P>"태국에 가면 사례금을 받기로 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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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조사결과 감식기가 없는 각 은행들은 여행자수표가 진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견본품도 제대로 대조하지 않는 등 환전업무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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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지역 은행 5곳과 서울 고속터미널인근 환전소에서도 대만인등 또 다른 외국인이
<\/P>태국 방콕 시티은행발행 동일일련번호의 위조여행자수표가 제시되는 등 대규모 조직원들이 국내에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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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종윤 외사주임 울산경찰청
<\/P>"조직원들이 국내에서 활개치고 있을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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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지방경찰청은 각 경찰서와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의뢰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