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 후보 인물난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4-0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6.13 지방선거 후보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비례 대표를 제외하고는 여성 후보가 거의 없어 이번 지방 선거에서도 여성의 정치 세력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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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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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VCR▶

 <\/P>이번 지방 선거를 앞두고 기존 정당들은 대부분 지역구 30%,비례대표 50% 비율로 여성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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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공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한나라당 울산지역 5개 지구당의 경우 여성 후보가 한명도 없는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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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의원 울주군 제3선거구에서 여성 1명이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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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1일 후보 경선 등록을 마친 민주노동당도

 <\/P>울산지역 17개 시의원 선거구 가운데 여성 후보가 한명도 없어 여성 공천자를 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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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민주노동당은 다만 시의원 비례대표로 여성 후보 2명을 확정해 놓은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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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당내 사정으로 공천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민주당도 현재 2-3명의 여성이 공천 신청을

 <\/P>문의해 오고 있으나 공천자로 확정되기가

 <\/P>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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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

 <\/P>이들 정당 관계자들은 본선에서 당선될 수 있는 능력있는 여성 후보가 없어 여성 공천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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