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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6월 지방선거와 월드컵등 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일선 동사무소와 구청의 행정력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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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기능 축소로 인력이 감소했지만 당장 선거와 월드컵 등 지원업무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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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전 문화방송 서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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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사무소 자치행정 담당 직원인 박희성씨의 일과가 분주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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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거는 두달이상 남았지만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 투표소 사용승낙을 받고, 투표구 위원을 위촉하는 일부터 미리 챙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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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거홍보물 발송이 시작되는 5월부터는 동사무소 전직원이 우편물접수와 관리, 선거공부 현수막 관리 등 5가지 이상의 업무에 매달려야 하지만 걱정이 앞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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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희성 씨\/ 가수원동사무소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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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권자가 4만명이 넘는 가수원동의 동사무소 직원은 15명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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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거때는 9개 투표소에 간사와 서기를 각각 2명씩 파견해야 하지만 현재 직원수로는 이조차 채우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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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의 동사무소마다 마찬가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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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신흥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경우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. 그러나 전담인력 재배치 계획은 전혀 없는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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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청에서 인력을 파견한다고는 하지만 동사무소마다 한두명 지원이 고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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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전 서구청 자치행정과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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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선거기간 월드컵까지 겹치기 때문에 일선 공무원들의 행사지원이 불가피해 유례없는 행정력 공백이 예고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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